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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환경연구원(Korea Research Institute for Environment & Development, KRIED)(구 국토환경연구소)은 지구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자원의 순환적 관리방안을 연구하고 행복한 지구촌 공동체 실현을 위해 정책대안을 제안하고 적정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독립민간연구소’입니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선도적 연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소신 있는 연구,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실천적 연구를 추구합니다.
국토환경연구원은 주로 환경 관련 정책 연구와 국제개발협력 관련 연구와 사업을 다음과 같이 추진해왔습니다.
◎ 주요 연구: 소규모전력중개사업 활성화 방안 도출 연구(2020, 서울에너지공사), 폐수에 대한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산정기준 마련 연구(2019, 환경부), 10년간의 에코마일리지 성과분석 및 향후 제도 발전방안 연구 용역(2019, 서울시),블록체인기반 개인탄소거래 가능성 연구(2018, 서울연구원), 부평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발간(2018, 부평시), 팔당유역 주민지원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 (2018, 경기도의회), 수력발전 댐의 건설에 따른 환경 영향의 비교 분석(2018, KDI), 지역특성을 반영한 지역종합에너지 정책의 발굴과 모범사례 확산방안에 관한 연구(2018, 서울연구원). 환경규제의 합리적 개선을 위한 규제정비 및 평가방안 연구(2014, 환경부), Knowledge Sharing on Water Resources Planning and Financing, Indonesia(2012, 한국개발연구원)등을 수행했습니다.
◎ 국제개발협력: 주로 물분야 적정기술 관련 정책과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2012년 물분야ODA연수프로그램 추진방안 연구(KOICA)를 시작으로 개도국 적정과학기술 지원전략 로드맵 수립방안연구(2013, 한국연구재단)과 과학기술 ODA로드맵 기획연구(2013, 구 미래창조과학부), 환경분야 적정기술 평가모델 및 사후관리 체계 구축(2016, KEITI), 현지 거점센터의 지속가능 발전 지원방안 연구(2017, 연구재단), 북한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적정기술 연구개발 사업 기획연구(2018, KEITI) 등 적정기술 국제협력 관련 정책 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또한 환경분야 적정기술개발 기획 시범사업 연구(2015, KEITI), 라오스 마을단위시설을 위한 CFM 활용 소규모 분산형 급속정수시스템 개발(2017, KEITI), 미얀마 식수사업(추진 중, 중부발전)를 통해서 필리핀, 인도네시아, 라오스, 미얀마에서 물 관련 적정기술 개발과 설치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 시민정책포럼 참여: 국토환경연구원은 환경 관련 정책 연구와 사업 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환경과 지속가능발전과 관련 담론을 형성하고 소통하기 위하여 시민사회의 독립연구소들과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지난 2017년 말부터 월평균 1회 가량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시민정책포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국토환경연구원
